현대 삼호중공업이 올들어 6번째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현대 삼호중공업은 오늘 20피트짜리 컨테이너 4천3백개를 실을수 있는
E.R.(이알) 오클랜드호의 명명식을 갖고, 시험운항을 거쳐 선주사인 독일 노드 캐피탈사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올해 27척의 선박을 인도할 예정인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번선박 인도로 모두 6척의 선박을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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