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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초등학생을 인터넷 채팅으로 만나 성폭행한 20대들이 사건발생 7개월여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가출 생활을 기록한 노트가 용의자검거에 결정적인 단서가 됐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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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목포경찰서에
초등학생 성폭행 혐의로 붙잡힌 서울시 구의동 23살 이 모씨와 김모씹니다.
이 씨등은 지난해 8월
인터넷 채팅으로 11살 초등학생이었던
최 모양을 만난 뒤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을 했습니다.
◀INT▶이 모씨*성폭행 용의자*//군대에서 말년휴가나왔는데 여자가 만나고 싶어서...//
이같은 성폭행 혐의가 드러날 수 있었던 것은 최양이 집으로 돌아온 뒤 가출 일주일동안의 행적을 적은 노트때문입니다.
피시방에서 놀다 오빠를 만나서 여관으로 가 잠을 잤다는 내용, 그리고 너무 무서웠다는 내용과 핸드폰 번호등이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노트에는 이들뿐만이 아니라
또 다른 세명의 남자도 성폭행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INT▶서무열 경사*목포경찰서*//모두 다섯명이 성폭행했던 것으로 추정...//
(스탠딩)경찰은 이씨등을 성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또 다른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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