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목포는 항구다' 주연 배우들이
유달산 꽃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목포시는 현재 1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등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목포는 항구다'의
주연배우인 차 인표와 조 재현,송 선미등
3인을 목포 명예시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달산 꽃 축제 개막일인 다음달 1일부터 5일간 유달산과 시내 일원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등 홍보대사로서 꽃 축제를 국내와 일본 등지에 알리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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