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안선거구도 금품살포와 향응제공등의
의혹이 일면서 선관위 차원에서 내사를 벌이고있습니다.
무안군 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총선후보 부인이
지난달 모 단체에 수십만원의 현금을 기부했다는 제보에따라 당사자들을 상대로 불법여부를 조사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선거체제를 갖추고 출범한
각 후보 진영마다 유권자를 상대로
식사대접등 향응제공도 은밀하게 이뤄지는등
적잖은 잡음이 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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