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무안군 삼향면 지산리
원지산 마을 앞 도로에서 청계면 사마리
26살 정모씨가 몰던 레간자 승용차가
앞서가던 18톤 트럭을 추돌해 운전자 정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정씨가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