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으로 사회적 불안이 우려되고있는
가운데 일선시군이 지역안정을위한 특별대책
마련에 부심하고있습니다

목포시는 오늘오전 부시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각종 현안사업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독려하는한편
물가관리와 공공요금 인상 억제,지방재정
조기집행등 서민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과
공무원들의 복무기강 확립을 가다듬었습니다

무안과 신안,영암등 서남부 다른 자치단체들도
탄핵정국과 총선정국을 맞아 민생 불안해소와
공무원의 중립등 사회안정을 위한 대책마련에
애를 쓰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