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처방전을 받아 복용하게돼있는 비아그라가 사이버상에서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지만 당국의 단속은 이뤄지지않고있습니다
요즘 사이버상에서 e메일을 통해
미국과 영국 제약회사에서 만들었다는
비아그라 정품을 의사 처방전 필요없이
판매한다는 광고가 성행하고있습니다
특히 이 광고에는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컴퓨터 부품 상자로 상품을 포장해 발송한다는
내용까지 적어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있지만
관계당국에서는 이렇다할 손을 쓰지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