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텃밭인
광주.전남지역의 공천 물갈이를 강조해 왔지만
실제로는 인색했다는 지적입니다.

민주당이 지금까지
광주전남지역 13곳의
공천자를 확정 발표한 가운데
정치신인이 공천된 곳은
목포와 순천,강진.완도등 4곳입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현역의원이 없는 사고지구당이어서 실제로 현역의원이 경선에 참여한 곳에서 물갈이가 이뤄진 곳은
단 한군데도 없고,앞으로 남은 공천지역
가운데서도 현역의원 경선 승리 가능성이 높아
말뿐인 물갈이라는 지적을 면치못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