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다음달 1일 고속전철개통과 동시에
운행할 예정인 시티투어 관광코스 버스 시승행사를 목포역에서 가졌습니다.

목포시의회 의원들과 기자단등을 태운
관광투어 버스는 목포역을 출발해 영산호 농업박물관과 갓바위 공원,동명동 어시장, 유달산 노적봉등을 순회하며 개선점과 보완대책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달초부터 5차례 가진 시승행사에
외지 전문관광객 초청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 목포의 시각에서만 사업을 추진했다는 지적을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