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에서 장흥영암지역의 예비후보 등록이 잇따라 전남지역에서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할 전망입니다.
장흥과 영암지역에서는 총선을 27일 남겨둔 오늘까지 정당후보와 무소속등 6명이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흥·영암 선관위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한나라당과 자민련등 5명정도가 출마의사를 알려와 최대 11명의 후보가 이번 총선에 나설것으로 전망해 장흥영암지역이 전남지역에서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하는 선거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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