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보건소가 섬지역 주민의
결핵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일주일동안 섬을 돌며 엑스(X)-선
무료 검진을 실시합니다.
14개 읍면을 격년제로 순회하고 있는
신안군 보건소는 올해 지도, 증도, 비금, 도초, 하의, 신의,장산면 등 7개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진활동을 벌여
결핵환자로 확인되면 등록후 무료로 치료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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