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초 재배와 관련해 영암군과 경희대학교가 맺은 자매결연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지난 2천2년 경희대와 자매결연을 맺은이후 지금까지 해마다 6억원 가량의 생약초를 재배 공급해 주민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경희대는 한방병원 의료진을 해마다 영암지역으로 파견해 이동진료 활동을 펴는 한편 영암군 전산화 사업에 따른 기술지원과 영암지역 고등학생의 특례입학을 실시해
관.학 교류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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