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일 고속전철 개통과 유달산 꽃축제를 앞두고 목포시가 관광객과 축제준비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유달산 꽃축제는
고속전철이 개통돼 어느때보다 많은 외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유달산 낙조대등 관광지 홍보와 함께 먹거리,친절 이미지를 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유달산 꽃 축제도 5일로 늘리고
목포 명예시민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 '목포는 항구다'의 제작자와 주연배우를
초청하기로하는등 축제 분위기 조성에
행정력을 모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