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를 비롯한 서남부 사업장들의
2천4년도 임.단협이 시작됐습니다.
전국금속노조 삼호중공업지회는 오늘 낮 현대삼호중공업 본관앞 민주광장에서 '2천4년도 임금인상과 단체협약 갱신요구안 발송식'을 갖고 본격적인 협상돌입을 선언했습니다.
또 서남권 사업장 노사도 이달안에 단체협약과 임금인상 요구안 전달과 상견례를 갖는등 임금인상과 단체협약 재협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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