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에게 대출된 상호금융 금리가
8.5%로 현재보다 2.28% 포인트 내립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농업인의 경제적 고통을 덜고
회원 농협의 자율적인 통폐합을 유도하기위해,
농업인 상호금융의 신용대출 금리를 현행 10.78%에서 8.5%로 2.28% 포인트 내리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다음달 무안 몽탄 농협부터 시범 실시한뒤 올해 안에 모든 회원 조합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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