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유달산 꽃국제와 호남선 고속전철 개통을 앞두고 수도권 등지에서
관광.투자붐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목포알리기 세일즈행사에 나섰습니다.

명예주부 기자와 문화관광해설가,공무원등 20명의 행사단은 오늘 서해안 고속도로 군산과 행담도 휴게소,인천 월미도 선착장등을 찾아
목포권 관광과 투자환경 홍보물등을 나눠주고 내일은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박람회장등에서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진도군도 5개의 홍보반을 편성해
서해안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 등에서
토요민속공연과 영등축제 행사 홍보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