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은 남성 독점정치의 한계가 노출된 것이며 이로인해 여성의 정치참여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오늘 오전 영암월출산관광호텔에서 열린
'여성정치의식 함양을 위한 토론회'에서 여성신문사 김효선 사장은 이같이 말하고 여성들도 총선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여성단체회원들은 토론회를 마친뒤 축산농가를 지키기위한 닭오리 농가 지키기 결의문을 채택한뒤, 경제살리기 차원에서
도농 교류사업과 중국 절강성과의 민간단체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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