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반쯤 무안군 현경면 외반리
마을 농사용 수로에서
이 마을 61살 이모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혼자 생활해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실종 신고된
지난 24일 전후의 행적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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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4-03-28 21:42:22 수정 2004-03-28 21:42:22 조회수 1
오늘 오전 10시반쯤 무안군 현경면 외반리
마을 농사용 수로에서
이 마을 61살 이모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혼자 생활해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실종 신고된
지난 24일 전후의 행적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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