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남악신도시가 바라보이는 은적산일원에 근교형 숲 가꾸기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영암군은 올해 사업비 5억천만원을 들여 백58ha에 상수리 나무등 활엽수 37만천그루를 심기로 하고 이달안에 식목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영암군은 또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남악 신도시권에 있는 시종과 서호, 학산등 영산강 유역권과 은적산 일원에 도시근교형 숲을 조성하기로 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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