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는 가정집 절도와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뒤 영화를 모방해 증거를 없앤다며
연쇄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어제 붙잡힌
13살 최모군을 현장검증을 실시한 뒤 광주지법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더 이상의 추가 범행이 드러나지 않고,
최군이 14살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여서
일단 귀가조치 했으며,이번주 중에 다시 불러
사건 현장검증을 실시한 뒤 광주지법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