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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원 후보 선거운동 합류

입력 2004-03-31 07:47:37 수정 2004-03-31 07:47:37 조회수 0

총선일이 다가오면서 목포시의회 의원들도 대부분 각 정당 선거 진영에
합류했습니다.

민주당 이상열후보 선거 본부에는 장 복성 현의장과 노상익,임송본 의원등
1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열린우리당 김대중후보 선거진영에는 강찬배의원과 임형연,김수나의원등 3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목포민주시민운동협의회 소속 배종범,강성휘,허정민의원도 민주노동당에 합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김탁 부의장은 중립의사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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