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안선거구도 각 후보마다 선거진영을 갖추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한화갑후보는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에서
이번 17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호남의 자존심을 되찾자고 강조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성철후보도 다음달(4월)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대본부 발대식을 열고
정치개혁을 기치로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한화갑후보와 김성철후보,민국당
김재철후보는 오늘 오전 9시쯤 모두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