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유료 노인보호가정 시범사업에
교회 2곳과 개인등 3곳이 신청한 가운데
목포 용당교회가 선정됐습니다.
목포시는 건축비일부로 4천330만원을 보조하고
시범사업자는 시설과 장비등 일체를 자비로 설치해 생활수급자가 아닌 일반노인을 대상으로 돈을 받고 가정보호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전란남도가 복권기금을 이용해 특수시책으로
추진된 유료노인 보호가정 시범사업은
목포와 영암,완도등 3개시군에서 처음으로
시범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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