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부터 열리는 왕인 문화축제기간동안 영암읍에서 독천구간을 잇는 지방도 819호선 도로 일부구간이 임시 개통됩니다.
영암군은 왕인문화축제기간동안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지방도 819호선 서호면 송정마을에서 과수원모텔구간 1.2킬로미터를 임시개통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또 왕인축제 기간동안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왕인공원에서 지방도 819호선으로 연결되는 신흥동까지 농어촌 도로를 개설하고 이면도로에 7백대 분량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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