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해남진도 선거구 후보운동(R)

입력 2004-04-03 21:41:50 수정 2004-04-03 21:41:50 조회수 1

◀ANC▶

17대 총선 출마 후보들의 발걸음이
바빠졌습니다.

해남.진도 선거구에서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황산면 5일 시장 등에서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 경쟁을 벌였습니다.

◀END▶

◀VCR▶
후보들의 발걸음은 유권자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 모였습니다.

한나라당 최응국후보는 젊고 참신한
인물을 선택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INT▶

민주당 이정일 후보는 농어민을 위한
일꾼은 자신이 적임이라고 역설했습니다.

◀INT▶

열린우리당 민병초 후보는 다수당 후보가
지역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INT▶

무소속 양동주 후보는 깨끗한 전문가를
지도자로 키워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이번 선거에서는 대규모 선거운동원
동원이 금지돼 개인연설회가 예전에 비해
훨씬 단촐해졌습니다.

(S/U) 표심을 잡으려는 후보들의 발길은
바빠지고 유권자들은 후보선택 기준으로
무엇보다 인물 됨됨이를 꼽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