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는 오늘 다방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목포 모대학 2학년 휴학생 20살 박모씨를 특수강도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군은 오늘 오전 1시20분쯤 무안군 청계면 도림리 모다방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다방 종업원 37살 조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0만원을 빼앗은뒤 성폭행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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