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들이 TV 연설과 토론회를 통해
표심을 잡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서남권 총선후보들은 이번 선거부터 정당
연설회와 합동 연설회가 폐지돼 TV매체를
이용한 후보 연설과 토론회가 부동층을 포함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아래,분장에서부터 원고 작성과 표정,의상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총선 후보들은 짧은 선거운동기간동안
전 선거구민을 접촉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방송 연설횟수를 늘리는등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애를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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