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기문화센터는 전통의상을 입고 물레를 돌리며 도자기를 빚는 소년소녀 도공의 모습을 형상화한 '도기'와 '도미'를 캐릭터로 선정했습니다.
또 도기를 굽는 가마와 문화센터의 건물 외관의 모습을 형상화 하고 장작불 속에서 탄생을 기다리는 도기를 황토색으로 형상화한 심볼마크를 채택하고 영암도기문화센터의 포장지와 문서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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