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인 요즘 낮과 밤의 기온이
최고 15도이상까지 차이가 나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감기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일선 시군보건소와 병,의원에 따르면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특히 노약자층 감기환자가 평소보다 2,30% 가량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은 노약자의 경우 외출할 때는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가급적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귀가시 양치질과 실내온도 조절등 개인위생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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