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서 불이나
모자가 가스를 마시고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목포시 용당동 2층 가정집 현관 신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을 끄던 34살 이 모씨와
5살 아들이 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아들이 라이터로 신발장에서 불장난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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