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향토문화관이 자연사박물관으로 직제가 흡수 통합됐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시는 자연사박물관 초대관장으로
현 김평규 향토문화관장을 전보 인사하고 향토 문화관과 관광과 박물관 건립팀등 24명을
자연사 박물관으로 발령했습니다.
한편 최근 지병으로 숨진 이정법 문화예술회관 관장후임으로 박 재옥 북항동장을 임명하고
북항 동장에는 김창호 인사담당을 승진발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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