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선시군의 중소형 정수장 수질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와 영산강유역 환경청에따르면
도내 정수장의 수질기준을 조사해 분석한 결과
완도지역 3곳과 신안지역 3곳,무안과 영암
각각 한 곳등 8개군 15개 정수장의 수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시설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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