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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만 석재단지 원스톱 지원방침

입력 2004-04-14 07:45:05 수정 2004-04-14 07:45:05 조회수 0

중국등 국제 석재물량을 신외항에 유치하기 위한 선결단계로 석재협회 사무실의 신항만 이전이 이달중 이뤄질 전망입니다.

목포시는 계약당사자인 신항만 주식회사와 한국석재협회간에 물류센터 부지가격과 중국자본 유치방법등에 따른 이견이 있지만
적극적인 중재안을 제시해 조만간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목포시는 신외항 국제석재 전시장의
상반기 착공을 돕기위해 허가절차를 최단기간에 마칠수 있도록,원스톱 지원팀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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