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낙도 산모가 해경 경비정으로 긴급후송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신안군 흑산면 예리 29살 이세영씨가 출산예정일보다 20여일 앞서 산통이 오는 등 조산의 위험이 있어
목포해경 경비정으로 목포지역 대형병원에 긴급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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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4-04-19 21:39:30 수정 2004-04-19 21:39:30 조회수 3
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낙도 산모가 해경 경비정으로 긴급후송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신안군 흑산면 예리 29살 이세영씨가 출산예정일보다 20여일 앞서 산통이 오는 등 조산의 위험이 있어
목포해경 경비정으로 목포지역 대형병원에 긴급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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