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 50분쯤 신안군 칠발도
남동 2점 6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비금선적 9점 77톤급 닷자망 어선에서 그물을 끓어 올리던 전북 군산시 49살 서 모씨가
절단된 밧줄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은 선장 42살 이 모씨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04-04-19 21:39:55 수정 2004-04-19 21:39:55 조회수 1
오늘 아침 8시 50분쯤 신안군 칠발도
남동 2점 6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비금선적 9점 77톤급 닷자망 어선에서 그물을 끓어 올리던 전북 군산시 49살 서 모씨가
절단된 밧줄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은 선장 42살 이 모씨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