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총선이후 이제는 현안 사업 추진 등
지역 발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총선에서 열린 우리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낸 만큼 새로운 정치 지형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ＥＮ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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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마무리되면서
지역발전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 문화 수도 육성과
광산업의 성공적인 추진,2012년 여수 박람회
개최와 서남권 기업도시 유치등
풀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인텨뷰

이들 현안사업은 모두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새로운 정치 지형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선에 이어 또다시 압도적 지지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에 힘을 실어준
만큼 이제는 지역 발전을
챙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기회있을 때마다 광주전남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해 총선 이후 기대감을
갖게 한바 있습니다.


이제 지자체가 지역민들의 기대 심리와
균형발전을 앞세운 참여정부를 잘 활용해
지역발전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인텨뷰

SU:대선과 총선에서 연이어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결과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길 지역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