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신외항의 물동량 유치를 위해서는 신항만의 배후부지 확보가 일차적인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목포시장실에서 기진 보고회에서
신항만 주식회사는 중고자동차의 중국수출 전진기지를 조성하는데는 신와항에 넓은 야적장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목포시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신항만 주식회사는 신외항의 국제석재 물류 전시장 유치사업은 부지가격을 놓고 한국석재 협회와 최종 조율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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