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목포를 잇는 서해안 간선 철도망이
구축될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포화상태인 경부선의 물동량을
분산시키기위해 2조 3천억원을 들여
장항선 예산과 수인선 야목을 잇는 75점5킬로미터 서해안선을 오는 2천15년까지
개설할 방침입니다
또 단선인 익산에서 대야구간을
4천억원을 들여 복선화하기로해 호남선과
전라선의 물동량이 분산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