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 활성화를 위해 영암군이 국내외 투자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영암군은 현대 미포조선이 대불산단에 공장을 신축하는 것을 계기로, 오는 6월에는
일본 오사카 도민회 소속 경제인을 초청하는등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또 신설된 서울사무소가 자리를 잡는대로 수도권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 대불산단에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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