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모녀의 신원이 오늘 저녁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어제 오후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두 모녀는 목포시 용해동 43살 남모씨와
남씨의 딸 중학생 14살 선모양으로 밝혀졌으며
남씨는 전 남편과 이혼이후 신병을 비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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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4-26 21:39:22 수정 2004-04-26 21:39:22 조회수 0
숨진 모녀의 신원이 오늘 저녁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어제 오후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두 모녀는 목포시 용해동 43살 남모씨와
남씨의 딸 중학생 14살 선모양으로 밝혀졌으며
남씨는 전 남편과 이혼이후 신병을 비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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