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상반기 재정 투.융자 심사 결과
9건을 재검토 또는 반려 조치하고
51건을 승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27일) 투융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목포시 지리정보 시스템 등 9개 사업을 적정한 것으로 의결하고
강진군 축구보조경기장, 해남군 노인요양병원,
신안군 청사이전 신축 등 42개 사업을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투융자 심사를 통과한 사업비는
목포 지리정보 시스템 80억,강진 축구보조경기장 65억 등 4천4백억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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