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5일 목포 1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10명안팎의 후보예정자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돼
당 공천과정부터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목포 선관위에는 민주당 예비후보로
이 춘웅 전 시의원과 정순태 전 도의원이 등록을 마친데 이어 황정호 시의원과
김진호 전 항운노조위원장등 4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예비후보로 박창경 유달정보 사장과 김남완 목포신협 이사장,송진호 전 광주일보 기자,문창부 전 시의원등 4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목포민협과 연대한 민주노동당도 조만간 후보를 낼 것으로 알려졌으며,홍일학원 권 욱 기획실장이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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