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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청사 압해면 신장리로 잠정 결정

박영훈 기자 입력 2004-04-28 21:38:37 수정 2004-04-28 21:38:37 조회수 0

신안군 신청사 이전 예정지로 압해면 신장리가
잠정 결정됐습니다.

신안군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용역결과
압해면 신장리와 동서리,송공리 등 3곳의
후보지 가운데 복합신도시 개발과 분양
그리고 단기간 인구유입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신장리를 군청사 이전후보지로 잠정결정하고 오늘 입법예고 했습니다.

신안군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군의회에서 관련조례가 최종 확정되면
내년 1월 공사에 들어가 오는 2천 6년 5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신청사를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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