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현대삼호중공업 사보팀이 사원 2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7%가 가족의 건강이 가장 소중하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는 경제적 성공과 자녀교육등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가족의 건강을 위해 건강관리 시간을 별도로 할애하는 사람은 2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가족과 함께 할수 없는 이유로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가 39%,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38%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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