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흙수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영암지역에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농업기반공사 영암지사가 올해 발주한 미암지구등 4개지구 13킬로미터의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이 공정율 50%에 달해 장마철 이전까지 완공될 전망입니다.
농업기반공사 영암지사는 또
올해 사업비의 70%인 44억원을 상반기안에 집중투입해 전체 5천8백70ha에 이르는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지 6곳등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보강공사에도 나설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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