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22개 시군이 고철모으기에 나선 결과 신안군이 천 46톤을 모아 도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안군에 이어 목포와 완도가 2, 3위로 뒤를 이었으며, 신안군은 수익금을 섬지역에 살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과 홀로사는 노인 등 3백여명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