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제 9회 장보고축제 개회를
앞두고 식중독발생이 우려되는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 등 71곳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간이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항목은 살모넬라균과 비브리오균이며
조리장 청결상태,식재료의 보관상태와 변질여부 음용수 수질검사 등을 함께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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