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음식물 쓰레기의 퇴비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해남군은 6억여원을 들여
해남읍 복평리 종합쓰레기처리장에
해남군에서 발생하는 하루 7점5톤정도의
음식물 쓰레기 가운데 5톤을
처리할 수 있는 퇴비화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호기성퇴비화 방식인 기계설비는
이달부터 제작에 들어가
9월 중순쯤 시운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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