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들어 유가 상승과 환경 문제 등의
이유로 전국 자치단체마다 대체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전타당성 조사가 부족한 경우도
적지않아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초당 6.5미터의 빠른 물살에 수차가 돌면서
전구에 불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국내서 물살이 가장빠른 전남 울돌목 해역에 세워질 조류발전 시연회로 내년 6월이면 예정대로 천킬로와트급 시험발전소가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와이퍼==========================
조류발전을 비롯해 풍력발전소와 태양광 발전단지 등 전국적으로 수십개
자치단체가 최근 이같은 대체에너지 개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된 농어촌시군이 더욱 적극적입니다
지역경제도 살리고,관광명소로서의 가치도 높다는 판단때문입니다
◀INT▶서삼석 무안군수
//관광객 유치 효과///
그러나 보통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시설비를
대부분 민자유치에 의존하는데다 길게는 수십년씩 소요돼 철저한 사전준비가
없을 경우 낭패를 보기 쉽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INT▶김두훈 *대체에너지 업체 관계자*
///성공이 쉽지 않고,장기간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외국기업과 투자양해각서를 작성하는 등
개발 바람만 불어넣은 뒤 타당성 부족을 이유로
사업이 물거품으로 끝나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어 자치단체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고있습니다
MBC 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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