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사흘동안 관내 65살이상 저소득 또는 차상위
계층 노인 2백3명을 대상으로 영암 김병원에서 노인 건강진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또 웃어른 공경실천을 위한 특수 시책사업으로 70살이상 저소득 노인 50명에게
건강한 모습을 담은 영정사진을 제작해 무료
증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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